오늘 오후에 면접 가능하다고 했더니 두시간 반 시간 줘서
후다닥 다녀왔는데 애초에 합격 시킬 생각으로 부른 게 아닌 듯 해서 기분이 좋지 않다. 합격 불합격 통보도 오늘 중 해 준다더니
안 해 주고 그냥 집 먼 사람 출근 테스트 받은 느낌이다.
엊그제 에듀라인도 비슷한 위치인데 합격 불합격 통보 안 해 줌
질문은 출근방법. 소요시간. 문서 스캔 경험 있는지
계약기간은 9월까지, 월급제라고 한다. 휴식시긴 설명해주고
질운은 별로 없었음
오늘 오후에 면접 가능하다고 했더니 두시간 반 시간 줘서
후다닥 다녀왔는데 애초에 합격 시킬 생각으로 부른 게 아닌 듯 해서 기분이 좋지 않다. 합격 불합격 통보도 오늘 중 해 준다더니
안 해 주고 그냥 집 먼 사람 출근 테스트 받은 느낌이다.
엊그제 에듀라인도 비슷한 위치인데 합격 불합격 통보 안 해 줌
질문은 출근방법. 소요시간. 문서 스캔 경험 있는지
계약기간은 9월까지, 월급제라고 한다. 휴식시긴 설명해주고
질문은 별로 없었음. 나는 다음주부터 할 수 있다고 어필하고 왔는데. 이업체 덕분에 이번주 서울구경 두 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