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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경험담

일열심히 하지마세요

  • 물류의늪
  • 2022-05-10 21:24
  • 댓글79
  • 조회23,218

체력이 남들보다 괜찮고 일도 오래해봐서 손도 빠르고 머리도 멍청한건 아니라서 꽤 빠릅니다. 양심 있어서 할수 있는데 못하는 척 하기도 싫도 다른 사람 힘들어하는거 보기 힘들어서 대신 해주고 빨리 처리했는데 이제는 호구 다됬네요. 지금도 제 기준으로 1인분 이상하고 당연히 평균이상 일못하는 사람기준 생산량 처리속도 두세배는 빠른데 가는곳마다 더 원하네요.. 일자리는 보장되어있고 가면 제가 뭘하든 봐주는 분위기인건 좋은데 일은 겁나 해야되요 또 열심히 해주는거 믿고 일 더 안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센터 번갈아다녀서 여러군데 다니는데 다 안나오면 찾아대서 인정받는 느낌이라 좋긴한데 가면 개고생해요.. 그냥 다 손절치고 새로운데 들어가서 덜떨어진척 할까도 고민이긴한데..다들 1인분 언저리만 하면 다들 즐거운 분위기로 일할수 있는데 일못하거나 일못하는척 하며 눈치보는 진짜 노양심새끼들 물류 안나왔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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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9439**3 2022-05-10 21:31
진짜 공감해요. 성실하고 꼼꼼한 건 정말 제 장점인데 이걸 이용해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사장이나 매니저나 같은 알바들이나.. 완벽주의인 제 성격을 알기 시작한 후로 어떻게든 이용해먹으려고해요.. 일 열심히 하고 완벽하게 해봤자 손해 보는 건 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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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b**2 2022-05-10 21:34
성실하게 열심히 일잘하는 사람들이 우대 받지 못하고 일못하고 꾀부리고 아부하는 사람들이 더 우대 받는 괴상한 세상이죠.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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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늪 2022-05-10 21:34
사실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 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대요 제몸과 맘이 떨어진다면요. 근데 저는 같이 일하는 근로자들이 쟤가 해주겠지하는 맘으로 눈치보며 빼는것도 꼴보기 싫구요 그런사람들은 어쩔수 없다 원래 그런다라며 같잖은 이유로 봐주고 저한테만 다른사람 몫을 더 요구해서 더 힘든거 같아요 ㅠㅠ 고생은 고생대로 해도 고생한만큼 알아주지도 않고요 사회생활하면서 진짜 인간성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양심 없는 새끼들 제발 주변에 더 안꼬이길 바랄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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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노이해 2022-05-10 22:31
그렇다고 일열심히 안하는건 좀그렇지만 정말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잔머리 굴려가며 꽤부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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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노이해 2022-05-10 22:31
그런사람들은 어딜가도 인정못받고 평생 그렇게 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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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w 2022-05-10 22:45
열심히해도 더 시키고 남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잠깐 도와주면 잘하네하고 담부터 나한테 시킴 일할때 최선을 다하는 마음과 선한 마음은 필요없는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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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조아 2022-05-10 23:58
맞아요 더 할수록 더 원하고 이번에는 좀 어렵다 하면 짜증내고 원래 계약한 내용이 아닌데도 권리인줄 아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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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326**5 2022-05-11 00:22
내탓이지 뭐 호구? 아니 그냥 자신탓을 해요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할수있는 선에서 움직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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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늪 2022-05-11 00:47
일 못하고 안하는 사람에게는 그럴듯한 이유 덧붙여주면서 면죄부 주고 , 멀쩡히 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후려치고 가스라이팅하면서 더 뽑아내려고 하죠. 급여는 같은데도요.이러면 누가 열심히 하려합니까. 이런 시스템이 능력을 거세시키는 겁니다. 개고생해가며 일해주고 욕쳐먹는데 차라리 몸편하게 모르는척하고 안하고 말죠. 이런 점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면 속물 내지는 이기적이라 욕먹는데 일못하고 안해서 남한테 민폐끼치는.사람이 욕먹어야지 멀쩡한 사람이 남의 몫 떠맡아서 이삼인분만큼 더 해내지 못하여 욕을 먹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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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늪 2022-05-11 00:54
모쪼록 많은 분들에 남에게 피해끼치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하게 일하시고 건강해치지 않고 많은 돈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같이 오지랖 내지는 선한 마음으로라도 과한 일 해주지마세요. 그런 에너지 본인건강을 위해 쓰시고 본인가족이나 진짜 도움을 필요로 하는분들에게만 나눠주세요. 이기적인 사람들 사이에선 이기적으로 살아야 살아갈 수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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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45 2022-05-11 01:02
생산직은 욕 안먹을정도만 그냥 하고 물량도 욕 안먹을정도만 하는게 좋음 존나 잘해봤자 알아주는애없고 돈 더 받는거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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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3193 2022-05-11 01:06
맞음 그냥 중간이 딱 좋아요.일잘하면 더 부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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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늪 2022-05-11 01:12
해주면 역치값이 높아져서 남들의 최소 1.5배를 해주는게 디폴트가 되버리죠. 여기서 후려치기가 가미되면 너는 반드시 남들 두세배는 해야하는게 당연한데 왜 그렇게 못하냐 너가 지금 일 잘하는것처럼 보이냐 전혀 일 잘하는게 아니다 그러니까 뭐 남들보다 월등히 열심히라도 해야한다까지 나오면서 뇌절치는 관리자 나옵니다. 그럴때 그만둔다 말하고 상대가 붙잡으면 호구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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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ws**1 2022-05-11 03:35
어딜가나 그런부류는 있더랍니다.
위탁업체, 협력업체, 등등 다양한 인력들이 모여서,
한 마트를 운영하는 아주 막장 구성으로 업무중인데..
각자 본인에게 맡겨진 일만 짱구 겁내 굴리며 일하는데.
어제는 하다하다 별 특이한 발상을 격어봤네요.
저도 일하고 있는데, 도와달라하길래 하던일 냅두고,
가보니.. 다른 근무자 두분씩이나 있는걸 보고는,
"저를 굳이?"이랬더니, "저분은 행사담당이잖아요~"
아니 뭔.. 게다가 그렇게 무겁지도 않은 물건이어서 더 황당.
정말 선심쓰면 호구만 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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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으 2022-05-11 06:19
저는 제과제빵 일 하는데 이쪽도 똑같아요ㅎㅎㅎ
누구는 멀티태스킹이 안 된다며 종일 한가지만 붙잡고 하고 누구는 멀티 잘해서 여러가지 일 동시에하며 정신없게 일 시키고 누구는 빵 하나 만들때 누구는 2,3개 더 만드는 빠른손이고ㅎㅎ 몇군데 일 해보니 일 잘한다는게 머리굴려가며 꾀부리고 적당히 하는게 일 잘하는거라고들 하더라구요...ㅎㅎ 저도 이제는 그게 맞는것 같다고 생각하게됐어요 열심히하는것과 잘하는건 다른듯해요 열심히 했더니 그냥 호구돼서 몸만 상한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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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늪 2022-05-11 06:53
빨리 하면 손 빠른 호구, 일 많이 하면 노예 호구, 책임감 강하고 성실하면 믿고 떠맡겨도 되는 호구가 되버립니다. 뭘 해주던 간에 애초에 근로자를 호구로 보는 사업주나 구성원 밑에선 절대 호구에서 못 벗어나요. 제 경험상 만약에 자기가 사업장에서 더 많은 일을 부당하게 떠맡고 있는데도 가스라이팅 당하며 착취당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오세요. 우쭈쭈 해주는건 원치도 않지만 그렇게 해줘도 모자랄 판에 후려치며 등골 뽑아먹으려하는 애들 좋은일 해줄 필요 없습니다. 적당한 노동력의 가치를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이나 갈 곳 없는 취약계층분들이 보통 가스라이팅 많이 당하는데 가스라이팅 당하면 걍 나오세요. 만약에 객관적으로 봤을때 근로자가 진짜 폐급이 맞다? 이러면 일 그만두시면 둘다 윈윈이고요. 하지만 대게 요즘은 사업주가 손해입니다. 요즘 물류량이 터져서 일은 많고 쓸만한 근로자는 적죠. 1인분이상 하는 사람 찾기 어려운데도 일 잘하는 사람 후려치고 착취하면서 사람 부려먹는 악덕 사업주나, 그런 동료에게 떠넘기는 약아빠진 새끼들 배불려줄 필요 없습니다. 다들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적당한 노동력과 더불어 걸맞는 보상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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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sjan**3 2022-05-11 08:56
열심히하면 회사에서는 좋아하지만 주변 동료들은 반반이에요 그만큼 스피드를 맞춰줘야 해서 뭐든지 욕 안먹을 정도로 적당히 하는 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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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늪 2022-05-11 10:16
ㄴ맞습니다. 협력이나 이관이 필요하지 않은 개별업무같은경우에는 일해주면 해줄수록 자기 할일이 적어지니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전작업 처리후 후작업을 넘겨주는 작업할때 눈치없게 빠르게라니 뒤에분들이 힘들어하시긴합니다. 그 물량 또 못받았을때는 그분들이 욕드시니깐요. 그냥 다 욕먹지 않을정도로 고만고만하는게 베스트입니다. 열심히 해도 보상은 커녕 부정적인 피드백만 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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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660**1 2022-05-11 10:20
그냥 그 회사에 맞춰서 할수밖에 없어요 내일만 하면 되요 남의일은 가끔 도와주는정도까지만 하시구요 개인적으로 내일만 열심히 뛰어다니고 죽을만큼 멍청하게 성실히 일을 했드만.. 일용직에서 정직원으로 등급업시켜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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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늪 2022-05-11 11:02
저는 센터도 여러군데 다니고 각 다니는 센터에서도 고정이나 계약직 정직원 할생각 추호도 없어요. 그래서 각 다니는 센터 직원들이나 고정, 같은 아웃소싱 소속멤버들도 거진 다 알구요. 근데 어쨌든 돈받고 일하는거고 현장 개판으로 돌아가니 양심상 열심히 일해준건데 지네맘대로 고정박아두고 출근 안하면 왜 출근 안했냐는 식으로 돌려서 압박주고 일은 직원들 몫까지 떠맡고. 이제보니 걔네들 눈에는 제가 계약직 따내려고 아둥바둥하는줄 아는거같네요.. 여러모로 그냥 눈치보며 평균치만 해야하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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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원이맘 2022-05-11 18:28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요즈음의 제 마음과 같습니다. 못하는 사람은 좀 편한일을 하고 멀티는 2사람 몫을 하고 시급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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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jkm 2022-05-14 06:02
데이트 하라와서 설렁설렁 겁나느릿느릿 가벼운것만 대충들고시간때우는애들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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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닷 2022-05-14 06:45
.... 개공감....... 일 잘해줄 필요도 없고... 잘할 필요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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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547**5 2022-05-14 07:32
물류.....어디든지 골병남... 하지들마셈, 물류 자체가 극한직업 몸으로 하는건 한계있음. ... ㅠㅠ 인생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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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157**0 2022-05-14 07:58
요령것 하고 중간치만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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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8**4 2022-05-14 13:04
더 부려먹을려면 돈 더달라고 요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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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1**2 2022-05-14 14:15
돈 받는 만큼만 하면 됩니다. 특히 나이든 느따리들이 놀고 먹을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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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k**2 2022-05-14 17:01
공감 한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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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k**1 2022-05-14 21:20
이거 진짜 공감 어제 떡 그 개새 어린놈이 멀뚱거리고 서있는거보고 빡쳐서 한마디했더니 화장실가서 15분있다가 옴 ㅋㅋㅋ 에라이 평생 그렇게 살아라 ㅎㅎ
나는 다음주에는 탈출하고 취업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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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3995**5 2022-05-14 21:48
돈도 2배로 쳐줄 거 아니고 ^^ 남들보다 손 빠르다고 2인분치 혼자 하는데도 돈 더 얹어주진 않고 똑같이 최저시급 ㅋㅋㅋㅋ 진짜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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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331**0 2022-05-15 00:39
저도 부릴거 다부려먹고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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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7905**1 2022-05-15 02:24
완전 공감합니다. 하루 그냥 시간 때우다 요령 피우고 꾀부리는 직원들 사고친 거 수습은 내가 다 하고 거진 2~3인분 일은 내가 다 하는데도 저런 직원들은 사장한테 딸랑딸랑거리니 일 잘한다고 칭찬받음ㅋㅋㅋ 본인들도 그걸 알아서 심지어 나보고 ○○씨~ 이게 처세술이고 사회생활이에요~ 하.. 진짜 성실하고 열심히 하면 호구되는 세상임. 그냥 더도덜도 말고 딱 1인분만 일해주는 게 최선인듯. 고용주에 따라서 열심히 하면 인정해주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는 사람도 있지만 더 일해주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 요구하는 양심없는 것들도 많이 있음. 그냥 분위기 파악하고 어떻게 할지 알아서 선택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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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싱기 2022-05-15 08:53
일 열씨미해도 안 알아줌. 그냥 어느 정도 하면서 오래 다니는게 남는 일. 열씨미 한다고해서 보상이나 혜택이나 알아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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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o 2022-05-15 10:06
최근에 동네 호프 집에서 매니저 구한다길래 도보 5분 거리라 아싸 ~ 하고 면접 보러 갔는데요, 경력 많고 착하면 사람 호구로 봐요. “ 경력 10년인데 홀서빙도 못해요? 수줍어 해서 장사 어떻게 할려고 , 님 레시피들은 집에 가서 하세요~”. 정말 대하는게 싸가지 없더라구요. 면접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이제 사람 판단하는 눈도 생기고, 내 실력을 존중하지않거나 부려멱는곳은 아무리 돈 많이 줘도 나오는게 답이라고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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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콩 2022-05-15 12:26
중간만하세요.
자기 공정 밀려도 꿋꿋하게 자기 페이스대로 밀고
가는 인간들 허다하드만요. 같은 알바고 같은 돈
받고 일하는 입장인데 도와줘도 당연히 여기고~
잘한다고 정규직 시켜줄것도 아닌데~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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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콩 2022-05-15 12:37
알바니까 적당히.
같은 돈 받고 일하는 알바끼리도
꾀부리며 일 떠넘기려는 사람 허다함.
중간만하면 됩니다.
열심히 성실히는 정규직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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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에스트라뇨 2022-05-15 18:25
님같은분은 그냥 한곳에서 말뚝받아야하는게 맞는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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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ung3**7 2022-05-15 21:28
정말 공감이되네요..남들보다 더 열심히 뛰며 일하니 나중에 남는거라곤 내몸은 성한곳 없고 그렇다고 돈은 더 버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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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철학자 2022-05-15 21:30
위의 댓글 테에스트라뇨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체력은 한 때랍니다. 늘 젊은게 아니니까요. 그게 어디든 한 곳에 정착하시면 더 이상 호구가 아니실겁니다.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행운이 어느 한 사람도 전설로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살고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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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멈춰줘 2022-05-15 21:51
그래서 회사마다 분위기 봐야한다는게 저소리임 안그럼 ㅈㄴ부려먹고 짜르는게 대다수임 ㅋㅋㅋ 그래서 군대같이 사회도 ㅈㄴ 잘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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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ㅓ 2022-05-15 21:55
양심적으로 출근했으면 1인분치는 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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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rin 2022-05-15 23:09
저도 되는일 열심히 했는데
우와 완전 부려먹는게 옛날 외국 노동자 부려다가 악담하고 소리지르듯티 부려 먹더라구요 착한사람 컴플렉스라고 완전 나를 얕본건데 상냥한 사람 무서운걸 때가 되면 알게
될텐데 그리고 할수 있으면 그때그때 노동부에
신고 하시고 전 고용주 상사가 망상장애 있는 사람꼬이면 바로 나왔습니다 나오기전에 할말은 하고 나오세요 안그러면 나만 억울한 멍텅구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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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qlelqn**4 2022-05-15 23:16
관리자가 되시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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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99 2022-05-16 08:07
맞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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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250**1 2022-05-16 09:33
일열심히 해봐야 나오는돈 같고 이용만해먹죠
전 졸라해줬는데 오천원까드라구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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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4451**6 2022-05-16 10:29
인정합니다.
나의 책임감,서비스마인드 좋지만
내 장사,내것이 아닌이상 잘하면 바보로보고 이용만할뿐,
내 할 도리만하면됩니다.진짜 잘하지마세요.
못하라는말이 아니에요,나의 업무일 그 외에것은 절대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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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2071**0 2022-05-16 11:16
나 공부 잘하던 시절 생각나네. 당연한줄 알고 나한테 함부로 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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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 2022-05-16 11:50
맞아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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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댄서 2022-05-16 11:53
그래서 컨셉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개폐급 인상을 팍팍 심어줘야
나중에 조금만 잘해도 인상이 달라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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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 2022-05-16 12:05
성공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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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oy 2022-05-16 12:16
물류가 아니고도, 님께서 말씀하신 애새끼들이 다른 분야의 일에서도 많더라고요. 진짜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면 분야를 초월해서 뭐라도 도와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약아 빠진 새끼들이 대다수라..... 괜찮습니다! 언젠가 인생에서 빛이 보이실겁니다. 그 빛을 보기 위한 잠깐의 걸림돌이 있다고 생각 하시면서, 힘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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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ngw314**5 2022-05-16 12:36
저도 그러네요. 남는건 온몸의 후유증요. 저도 고객센터 다니다가 지난달 센터 전체 응대점수 1위하고 인센이며 상품권 두둑히 받았습니다만 매일 계속되는 연장근무에 콜 실적 채우느라 손목염증으로 물차오르고 붓는 후유증 안고 퇴사했넹?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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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4667**2 2022-05-16 13:36
일 아무리 잘해도 이빨만 잘까면 그런 인간들을 더 대우해주는건 뭔지… 알랑방구만 잘까면 되는지 진심 공감 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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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단돈 2022-05-16 14:04
물류뿐아니라
어딜가도있더라구요
뒤에선 열심히하는사람보고 멍청하다고 뒷담화도들어봤구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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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4211**6 2022-05-16 14:30
일 못하는것들은 오래버티기 잘합니다.끝까지 살아남죠
스트레스 안받거든요. 설렁설렁 하면서 농댕이 부려도
지적하는사람없고
일 잘하는 사람이 더도와주길 바라죠~일만 늘어나는거죠
양심적으로 해야하는데...그런사람만 바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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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dns**k 2022-05-16 14:40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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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178**7 2022-05-16 18:58
그냥 최저임금 만큼만 하면 됨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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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하게 2022-05-16 20:17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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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fo**g 2022-05-16 20:30
그게 성격이라 어쩔 수 없는 사람 많죠ㅠㅠ 제 몸 갈아 넣어가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진짜 자기가 깨닫고 적당히 몸 사려가며 일해야 함.. 잘하면 더 시키는 건 어느 회사를 가나 다 비슷함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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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w0**3 2022-05-16 20:41
ㅇㅇㅇ 인정... 꼭 내가 하는거 반도 안하는,놈들보면 배알꼴려서 못하겠음 안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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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_33582**1 2022-05-16 21:21
물류는 열심히 해봣자 골병듦 딱 1인분만
손목 허리 다나감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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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내츄럴 2022-05-17 06:44
일열심하려고 노력해도 일못한다고 짤리는데 너무하네요일잘하는거 자랑하나요 일을 못구해서 ㅈㅅ까지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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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6117**8 2022-05-17 07:55
급여를 올려받을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그 마음 이해갑니다…건강 챙기면서 일하겨요~~건강이 최고. 가끔은 허리 부여잡는 것도 필요하니깐 그런 방법을 써보세요.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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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철학자 2022-05-17 10:18
so내츄럴 님. 여러가지 일을 경험해 보십시오 분명 잘하시는 분야가 있으실 겁니다. 사람은 모두가 각자 특별한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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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2604**7 2022-05-17 12:03
공감합니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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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7244**0 2022-05-17 12:54
완전 공감 이요ㅠ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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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짱나 2022-05-17 13:16
나도 손빠른 호구 될려나 ^^
어차피 이번주가 마지막 알바라서 손빠른 호구 해준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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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늪 2022-05-17 15:46
내츄럴님 제가 쓴 글이 자랑처럼 보이시나요? 참다못해 터져나온 고통에 가까운 신음입니다. 제가 님 사정을 모르는것처럼 님도 제가 쓴 몇 줄 글로는 제 사정을 온전히 다 못 느끼시겠죠. 누누히 말했다시피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 절대적으로 부족해도 열심히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안쓰러워서라도 커버쳐드립니다. 근데 그런 배려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나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그런 배려를 이용해쳐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배려는 필수사항이 아닙니다. 해주면 그저 감사한거죠. 배려받는 계층은 항상 배려를 받겠지만 그러면 배려해주는 계층은 누구한테 배려받습니까? 하물며 저는 적은돈 받으며 고생할바엔 돈을 더받고 그만한 일을 하려합니다. 근데 그런데 나와서 폐급짓하는 애들, 배려를 요구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들을 찾고 그속에서 자신의 삶을 도모하면 되는데 일단 높은 보상을 원하는데 그만한 노력과 희생은 하기 싫어합니다. 그러니 남에게서 노력을 뺏어와 충당하는거죠. 최대치를 해봤자 남들 평균치에 미달못하는분들이 많아요. 그런분들은 해당 사업장에선 존재자체가 마이너스입니다. 항상 누가 도와주고 메꿔드려야돼요. 이런 과정에서 심정이 안타까운 상황도 생기겠지만 그걸 그냥 유야무야 넘기면 모든 사람이 있듭니다. 그런 분들은 자신의.능력을 찾고 발휘할수 있는 곳을 얼른 찾으시길 바랍니다. 여유가 있다면 배려해줄수도 있죠. 그런데 일방적으로 배려받는 사람들은 평생 배려만 요구합니다. 감당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남을 위한 배려까지 요구받는 반대쪽 사람들 입장도 좀 생각해주십시오. 본인이 힘드니까 남들이 뭘하든 내알바아니고 그러니 내가 하는 모든행동에 정당하단 당위성만 부여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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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255**7 2022-05-17 15:56
똑같우페이받으면서 처음에야 모든열심이성실이임하는스타일이라 저는식당주방직원으로하고잇는데 마음평행이될수가업습니다
업장업주가 너무괘씸하구스트레스받네요 전 퇴사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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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255**7 2022-05-17 15:58
잘해주고열심히해주는것두 업주인간성을봐가면서 해줘야합니다
필요업습니다 그냥호구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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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끼끼끽 2022-05-17 16:08
공감 본인이 일 잘하는 거 알만큼만 하세요. 약아야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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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헷ㅇㅂ 2022-05-17 16:21
내얘긴줄알았네 내가 그래서 퇴사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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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6923**9 2022-05-17 16:40
공감.
일못하는거 아니면서도 도와주니 슬렁슬렁하고
시급 똑같은데 몸은 두배로 피곤하고
힘도없어 머리도 안되 느려떠진 님들은 물류신청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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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0423**0 2022-05-17 16:57
전 제가 딱 무리 안하는 선에서만 하니까 자른다고 뭐라하던데 케바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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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zZzZ 2022-05-17 17:10
지역이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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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6241**9 2022-05-17 17:48
아~내가 손이 느리구나..이해력 딸리는구나...도와줘도 못하는구나...물류직이나 레일 돌리는 생산라인쪽에서 내몫을 다른 사람이 더 하는구나..다른사람이 힘들어하는구나..하고.빨리 못느끼시면 매우곤란합니다. 심지어 이런건 누가 알려줘도 못 알아들으면 일단 그곳에서 나와서 다른 사람 방해는 하지마시고요..노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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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209**0 2022-05-17 18:52
특히 인천본부세관 쪽 물류센타에서 바코드만 찍어대는 뚱땡이여자땜에 혈압이 자꾸 생성됨ㄷㄷ지가 하든가 돼지같은게..암튼 인천항 부근 본부세관 물류 일하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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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찌 2022-05-17 22:39
물류쪽은 아무리 잘해도 물류임 일반공장은 바로 정직원 러브콜 들어옴, 일 그만두고 다시 들어가고 싶다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못하는 알바 자르고 바로 오라고함 ㅎ 물론 딱 1.5인분만 하면 딱 좋음 서로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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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uzi 2022-05-17 23:59
진짜 잘하면 더 바라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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